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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Insight

미국주식투자에 있어 정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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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하느냐는 얘기를 세금 다음으로 많이 듣는다. 미국주식은 한국주식과 다르게 너무나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짤수가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포트폴리오 종류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1. 성장주: IT, 트렌드, 게임체인저 등

2. 우량주: 화이자, 시스코, 홈디포, P&G, 코스트코, 월마트 등

3. 배당주: T, 버라이즌, Main 등 3% 이상 배당주

4. ETF: VOO, SPY 등

5. 리츠: 리얼티 인컴, 아메리칸타워, 프로로지스 등

 

필자는 1,2,5번이 적절히 조합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었으나 저번달 전량매도 이후 1번 포트폴리오로 바꾼 상태이다. 가장 재밌고 짜릿한 포트폴리오는 단연 1번이 되겠고, 금융자산으로써 꾸준히 그야말로 장투를 작정하고 들어오셨다하면 1번을 제외한 2~5번으로 적절히 취향껏 짜면 된다. 포트폴리오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정답은 없다. 필자가 그중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것은 경기순환주는 가급적 포트에 넣지 말라는 점이다. 해외동향을 매일 살피면서 꾸준히 체크를 하지 않는한 실패할 확률이 크며, 피터린치도 그닥 추천하지 않는 종목군이다. 

 

1번 성장주는 배당이 없는 경우가 많다. 구글, 테슬라,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이 배당이 없다. 미국주식의 특성상 배당이 없는 종목은 주가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주가가 안올라서 스트레스 받을일은 크게 없다고 보면 된다. 

 

필자가 주목하는 트렌드, 게임체인저는 급변하는 시대를 대변하는 종목들이다. 물론 시대를 거듭하며 더욱 빛을 발하는 종목들은 더욱더 매력적이다. 몇가지 꼽아보면

 

애플

테슬라

아마존 

룰루레몬

스포티파이

몬스터엑스

엔비디아

 

위 종목들은 각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종목들이다. 위 종목들은 5G 시대가 오면서 더욱 흥할수밖에 없으며 우리의 삶을 바꿔가고 있다. 필자가 가정하는 조건들은

 

1. 데이터 사용량은 갈수록 늘어간다.

2. 인간은 스트레스를 더욱 많이 받는다.

3. 개성을 강조,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으로, 개인의 욕구 충족을 더욱 추구하게 된다.

4. 빅데이터, AI의 요구량은 갈수록 늘어간다.

5.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증가한다. 

6. 편리한 삶을 더욱 많이 추구하게 된다. 

 

위 조건에 가장 충족하는 종목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투자해야할 종목을 고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또한 아이폰 이전의 애플을 발굴하기보다 게임체인저가 된 종목을 빨리 깨닫고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애플 아이폰이 2006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나 그때부터 애플에 투자하기 시작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트렌드가 바뀌고 있음을 가장 빨리 알아차릴 수 있는 곳은 유튜브라고 생각하며, 셀럽들의 소비행태 등을 분석해보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투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시 말하면 주위를 항상 관심있게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외출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입고 먹고 무엇을 타고 다니는지 등등 라이프스타일에 모든 답이 있다.(피터린치도 비슷한 말을 했다.)

 

그다음에 필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주가가 하락해도 기업의 가치에 변함이 없다면 꾸준히 추가매수를 하는 것이다. 기업 본질의 가치가 바뀌지 않았거나 경쟁에서 밀려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손절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단 생각나는 것만 두서 없이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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